🚀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현지 사업화및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C)의 참여기업을 모집 합니다.
글로벌 진출을 향한 당신의 도약을 응원합니다! 🔥
해외 시장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면 주목하세요! 글로벌 혁신거점에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플랫폼을 조성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의 현지 투자 유치와 창업 생태계 편입을 지원합니다. 입주 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및 투자 유치를 도와드립니다.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일 정 : 상시 접수
🟧 지원 대상 :
① 국내외 투자 유치 경험 또는 최근 3년 이내 해당 국가 또는 인접 국가에 수출 실적이 있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숏폼이 영상 콘텐츠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최근에는 일반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SNS(소셜미디어)용 영상뿐 아니라 기업들이 제작하는 전문 영상들까지 '숏폼화'하고 있다. 숏폼의 유행이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빅테크 플랫폼에서 시작했다면 유행을 활용해 신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벤처·스타트업들이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츠는 이 같은 산업을 포함한 글로벌 숏폼 관련 시장규모가 2021년 432억달러(60조원)에서 2026년 1350억달러(187조원)로 연평균 25.6%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에선 숏폼 트렌드가 당분간 더 확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카카오벤처스는 투자리포트를 통해 "숏폼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앞으로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큰 트렌드"라고 분석했다. SNS에서뿐 아니라 전산업적으로 영향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클릭시 기사로 이동)
*출처 : 머니투데이
💡AWS, '생성형 AI 로프트 투어' 개최..."스타트업 성장 돕겠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 간 서울 팁스타운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 'AWS 생성형 AI(인공지능) 로프트 투어'를 개최한다. 29일 AWS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투어는 협업 공간과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고 개발자, 스타트업, AI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혁신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하고 구현하는 법을 배우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며 넓은 기술·비즈니스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김도연 AWS 한국·일본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강력한 기술 인재풀과 창업 환경을 갖춘 역동적인 AI 허브 서울에서 글로벌 AWS 생성형 AI 로프트 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국의 선구적인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클릭시 기사로 이동)